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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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 - 걱정말아요 그대 점심이 가까워 졌어요.지치고 힘들어도 점심엔 절대 찾지 않는 그것. 술~~ 음악들으며, 조용히 혼술하기. 이것이 최고의 힐링이죠^^ 오늘도 잠시지만, 익숙해서 편안한 하음님 방송.잘듣고 있어요. 오늘은 일부러 지치고 힘들어야 겠어요. 멋진 밤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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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정보 없음(@mplus0115)2021-02-02 11:4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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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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