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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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음님 오늘도 안녕하세요 어제까지는 봄날같은 날씨였는데 차츰 추워진다는 소식에 몸 건강하시고요. 언제나 내 머리시속에서 떠나지 않고 괴롭히는 살아가는 문제로 지칠 때에도...당신은 늘 내가 위기에 처했을 때 의괴로운 심정을 이해해 주었지. 내가 방황할 때에도 늘 단신만은 여전히 날 이해에 주었어언제나 영원히 난 당신의 사람이야때론 내가 당신을 바라보기위해 붙잡고 구속할 지 몰라..내게 온 당신이란 행복의 천사를 붙잡는 거야.. 당신에게 인정밭기 위해 노력할 거야..매 순간 보여줄 거야..지금부터 영원히 당신의 사람이 될 거야..나의 지친 괴로움 달래주는 당신.. 이젠 더 이상 외롭지 않을거라 생각해..내가 오직 원하는 당신만이 언제나 내 곁에 있어준다면.. 저 넓은 바다가 모래를 적시지 않는 날이 올떄까지,당신의 사람인거야..지금부터 영원히 난 당신의 연인이야.......번역하면서 추가 청곡은 어니언스의 (긴 머리 소녀)잘 부탁합니다.
8금정산방주인(@chaks009)2021-01-16 13:16:05
신청곡 Richard Marx - now And Forever |
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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