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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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는 쌀쌀하지만 했살이 내리째는 낮입니다점심먹고 누워서 음악들을려고 하는 찰나에 하음님 목소리들려서방에 왔어요 저번주부터 무기력해지고 밥맛도 없고 삶자체가 힘들었어요이곡듣고 힘내려고 청곡했습니다 하음님 오늘도 수고하십시요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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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레터💝(@nv5f90f7960be85)2021-01-16 13:01:42
신청곡 김태영,러브홀릭 - 오랜 방화의 끝/버터플라이 |
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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