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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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지아님.. 화창한 아르헨티나 하늘이 생각나서.. 10년전 사진을 뒤적뒤적 해봤어요.. 아마도 이런 하늘빛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그리고. 10년이면.. 강산도 많이 바뀌었겠지요..? ^^; 오늘도 마이크 잡아주신 덕분에.. 해프닝으로 끝날 것 같은.. 격리 생활을.. 잘 마무리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어제에 이어서 오늘도.. 편하게 잘 듣습니다.. ^^ (사진은.. 별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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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스🎵。(@neptune798)2021-01-13 02:48:13
신청곡 1. Astrid S - Its Ok If You Forget Me - 2. Lauv & LANY - Mean It |
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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