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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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내.곁에 머무르는 사람에게.. 진심으로 고마워 해야해.. 자주 보지 못하더라도 .. 언제나 네.편에 서서 소리 낼줄 아는 사람이기에.. 너를 미워하는 사람이나 네가 미워 하는 사람에게.. 아까운 감정일랑 낭비 하지 말기를.. 너는 나를 믿어주고 나는 너를 믿어주기에..... 김현철.거미-우리 이제 어떻게 하나요/ 임영웅-이제 나만 믿어요/ joshua Radin-Brand New Day / 부탁드려요...ㅎ 주말내내 날씨가 많이 춥다라고 하내요.. 건강 조심 하시고요. 하지만 움추려 있지 않고 .. 하음님고운 목소리 핫팅요...ㅎㅎ
65월그어느날(@jonglove77)2021-01-08 18: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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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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