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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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B100 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아,아 예 그래요나 그대를 말로 다 할 수 없을 만큼 사랑한다오내일은 두 배로 사랑할 것이오아,오 나 그대를 말로 다 할 수 없을 만큼 사랑하다오 아,오 ,예 그래요나 그대를 매일매일 그리워할 거예요어째서 내 인생에는 슬픔만 가득한거죠?나 그대를 말로 다할 수 없을 만큼 사항한다오아,내가 간절히 그대를 원하고 있음을 모르시나요말해주세요나 알아야해요그대 정말로 나를 눈물짓게 하려나요?난 그냥 또 다른 남자 친구일 뿐인가요 아,예 그래요나 그대를 말로 다할 수 없을 만큼 그리워할 것이요어째서 내 인생에는 슬픔만 가득한가요나 그대를 말로 다 할 수 없을 만큼 사랑한다오.....번역하면서 추가 청곡은 조 용필의 (그대 발길 머무는 곳에) 잘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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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산방주인(@chaks009)2021-01-02 15:17:11
신청곡 Leo Sayer - More Than I Can Say |
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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