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곡 / 사연

• 아솔님 어제부터 계속 수고가 많으시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오늘 난 너무 지치고 오늘 난 너무 우울해요.슬프고 마음이 찢어지네요.그건 모두 다인 때문이에요.삶은 정말 달콤했죠이제 당신은 날두고 가 버렸으니오- 어찌 하란 말인가요 그건 모두 한 소녀에 대한 사랑 때문이에요.그건 내 맘을 소용돌이치게 하는  사랑 때문이야..나의 생명을 한 소녀를 위해  바칠 수도,세상 모든 즐거음  포기할 수도 있어요한 소녀의 사랑을 위해서라면 모든 것을 ............번역하면서 추가 청곡은  이문세의 (그녀의 웃음소리뿐)을 잘 부탁합니다.

  8	금정산방주인(@chaks009) 2021-01-01 23:2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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