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
개인적으로2020년은 정말 잊을 수 없는한 해였던 것 같습니다. 내 인생에서의큰 터닝포인트가 되었던 해라고 할까.아무튼 개인적인 빅 이벤트가 많았던 한 해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그리고전 세계적으로 큰 난리가 났던해이기도 합니다. 그래서아마도 평생 잊지 못할 한 해가아니었나 싶기도 합니다. 그리고이제 시작하는 2021년 새해에는 2020년의아쉬움을 채울 수 있는 한 해가 되길 바래 봅니다. 매년 초에다짐을 하지만 건강 관리를 위해 소식을 해야하고, 글로벌 시대에 발맞춰 가기 위해 열심히 노력을 해야 하고, 게으르지 않게 부지런하게 살아가야 합니다. 뭐 작심3일이 될지도 모르겠지만 새해에는새로운 마음으로 다짐을 한 번씩 해보는 게어떨까 싶기도 합니다. 2021년은열어보지 않은 선물입니다.새해에는 행복과 사랑이 있는 좋은 선물이 되시길 바랍니다. 오랜만에 알비백님의 방송을 듣지만 새해에는첫 대면이 되는 알비백님입니다.감사합니다. * Booker T. Jones / Knockin' On Heaven's Door* Haevn / We Are* Ennah / Bolo Na
8
사용자 정보 없음(@silhouette11)2021-01-01 21:29:22
신청곡 . - . |
사연 |
댓글 0
(0 / 1000자)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
브라우저 크기를 조정해 주시거나
PC 환경에서 사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