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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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솔님 어제부터 수고가 많으신네요. 셀리가 소문을 ㅡㄷㄷ고 전화를 했어"당신도 엘리스에 대해 들었죠?"라고 말하더군난 창무느오 달려가서 밖을 보라 봤어난 내눈을 믿을 수가 없었어에리스네 집앞으로커다란 리무진이 들어오고 있었지그녀가 왜 떠나려는지어디로 가려 하는지모르겠어그녀 나름대로 이유가 있겠지만 알고 싶지는 않아난 24년동안 앨리스와 이웃하며 살았기에...24년동안이나 엘리스에게 내 감정을 말할 기회를 기다렸고또 혹시난 엘리스를 힐끔힐끔...번역하면서 추가청곡은 김 연숙의 그날 청곡을 잘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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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산방주인(@chaks009)2020-12-23 22:59:29
신청곡 Smokie - Living Next Door To Alice |
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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