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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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솔님 바낙워요.추운 계절에 몸 건강하시구요.. 텅빈 거리,텅빈 집그리고 내 맘에 생겨난 공허함들난 혼자일 뿐이고 내 자리는 점점 작아져만 가네요.도대체 어떻게 된건지,왜 그런건지,어디로 가버린 건지 궁금해요.우리가 하께 했던 나날들,우리가 함ㄱ께 불렀던 노래들은 아,사랑하는 그대,나 영원히 기라릴꺼에요.너무 멀리 있는 듯한 사랑을 다시 찾기 위해 서 말이에요 그래서 나,작은 소원을 빌어요.내 꿈들이 날 데려가주길 바라면서요.푸른 하늘이 있는곳,내 사랑하는 그대를 다시 만날 수 있는 그 곳으로바다를 건너 저 먼 곳까지내가 제일 좋아했던 그곳으로,푸른 초원이 펼쳐진 그곳사랑하는 그대를 다시 만날 수 있는 그곳으로 .....번역하면서 추가 청곡은 이문세의 옛사랑을 잘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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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산방주인(@chaks009)2020-12-22 21:51:37
신청곡 Westlife - My love |
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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