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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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음님 안녕하세요.날씨가 꽤 춥군요.. 환절기에 건강 조심하구요. 당신은 나의 외로운 기도에 대한 대답입니다.당신은 천상에서 온 천사입니다.당신이 내게 오기까지 당신의 사랑에 대해 생각하며 전 정말로 외로웠습니다.그 전에는 어떻게 살아왔는지도 몰라요.당신은 나의 삶,나의운명, 오 그대여 당신을 정말 사랑합니다.단신은 나의 모든 것입니다.만약 당신이 나를 떠난다면 외로운 눈물만 흘릴 겁니다.하늘의 때양은 다시 비치지 않을 겁니다.하늘에서 눈물이 떨어지겠죠 그러니 나를 꼭 잡고 떠나지 마세요그리고 우리 사랑이 영원하다고 말해 주세요.오 그대여 당신을 정말 사랑합니다. 번역하면서 ......... 추가 청곡은 조용필의 (킬리만자로의 표범)을 잘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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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산방주인(@chaks009)2020-12-18 19:16:16
신청곡 Nail,Sedaka - You mean Everythin to me |
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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