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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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음님.. 연말에 더 바빠지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저희 사무실은.. 여유가 조금 생겼네요.. 따뜻함이 묻어나는 여유 속에서.. 연방 감사히 듣습니다.. 올해 늦은 봄 즈음이겠네요.. 음악을 찾아 떠돌다.. 우연히 인라이브에 발을 들여놓았고.. 하음님을 포함해서.. 많은 분들을 알게 되었어요.. 비록.. 오프라인은 아니지만.. 낯가림이 많은 저에게는.. 이 곳이 오아시스와 같은 장소랍니다.. 여기서 함께 음악듣고.. 대화나눴던 순간들이.. 인연이 아닐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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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스🎵。(@neptune798)2020-12-16 15:12:38
신청곡 1,Martin,Garrix,-,Used,To,Love,(Feat,Dean,Lewis) - 2. Ellie Goulding & Diplo & Swae Lee - Close To Me |
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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