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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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도 열흘도 채 남지 않았네요.. 오랜만에 하음님 방송 들으며 편안한 오후 이어 갑니다.. 요즘엔 외출도 자제,, 사회거리두기도 확대되고,,, 조용히 차한잔 하며 음방에서 보내는 것도 한가지 방법인거 같아요.. 모든 취미도 약간의 노력이 필요하듯..음악도 약간의 자기의 성의가 필요 한것 같아요...그래서 혹자는 음악은 노력하는 자만이 즐길수 있다,, 라고 하네요,, 비록 삶의 벼랑끝에 있을지라도 아름다운 음악처럼 풍요롭고 자비로운 삶과 행복한 나날 이어지시길요.. 청곡 2곡 띄웁니다...잘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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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연(@lita5847)2020-12-16 13:34:01
신청곡 펀치,-,나의,외로움이,널,부를때,이선희,-,첫눈처럼,너에게,가겠다 - 잘 들어요~~ |
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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