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음님..

점점 추워지는 계절 덕분에.. 온기있는 붕어빵과 함께.. 따스함을 느끼고 계신가 봅니다..?
여긴 반대로.. 사막 한 가운데에서.. 얼린 생수의.. 시원함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있답니다..!
있을 때 모르는 소중함과.. 없을 때의 희소성을.. 생각해 보게 되네요..^^;

지난 주에 열심히(?) 쉬었더니.. 이번 주엔 조금더 열심히(?) 끄적끄적 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