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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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은님 방긋입니다~ 해지면 우리가 만나기 위해 기다리고 있는 시간들이 지루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모습을 달리하여 늘 새로움을 주는 저 고마운 달은 ... (초저녁부터 왠 청승이여 밤터졌자나 ㅎㅎㅎㅎㅎㅎ) 해은님으로 2행시 함 지어봤어요 ㅋ 오늘은 좀 힘찬 팝으로 두곡 청합니다 Disturbed - The Sound Of SilenceSarah Brightman - Fleurs Du Mal 잘 드러요^^
32여운(@ksiilll)2020-11-30 21: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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