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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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으로.. 월동준비를 하신.. 하음님.. 냉장고를 꽉 채우셨으니.. 이제 마음의 평안과 함께..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일만 남으셨을 것 같아요.. 여기.. 아랍 나라는.. 내일부터 5일동안.. 긴 연휴네요~ 올해 바쁜 일들은.. 대충 마무리되고 있고.. 마음의 평안을 찾으러.. 멀리 캠핑을 다녀 올까해요.. 보름달이라.. 별은 잘 안보이겠지만.. 불멍과 군고구마를 위해.. 리어카 끌고.. 나무 장작 모으러 가야겠어요.. (쿠스님이.. 폐지말고.. 여기서 장작사업을 하셨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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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스🎵。(@neptune798)2020-11-30 15:17:33
신청곡 1,Lily,Allen,-,Who'd,Have,Known - 2. Jonas Brothers - Rollercoaster |
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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