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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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진주누나. 오랜만에 듣네요.제가 바빠서 못 듣거나..누나가 시간이 없으셔서 방송을 못하셨는데,오늘은 다행히 둘 다 시간이 되네요. 아마 10시가 되면 방송을 종료하실 것 같은데..그전에 후다닥 신청해야겠다 싶어서 다녀가요. 오늘 하루도 고생많으셨고요.편안한 밤 보내세요. (_ _)꾸벅.. 추가 신청곡밤과 별의 이야기 - 온유, 이진아 PS. 사람에게 상처입고 노래를 끊은지, 거의 20년 다 되어가요. 그래서 목 상태가 안좋았어요. 그래도 오랜 시간 못 지킨 약속을 지켜서 다행이예요. 좋은 선물이 되었길 바래요. 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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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바람。(@indiewalk79)2020-11-26 21:36:35
신청곡 안녕하신가영.. - 언젠가 설명이 필요한 밤.. |
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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