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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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아파줄 수 없어도,힘듦을 이해하며,같이 나누고픈 마음. 지금 이 순간을,또 다시 다가 올 어느 순간을,오래 기억하고픈 마음. 더불어 웃고 울며,서로가 서로를 헤아리며,기댈 수 있는 기둥이 되고픈 마음. 그런 마음으로 소통하는 이 곳에서,찬찬히 이 글을 읽어 내려갈 자키님도..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재밌는 대화를 나누고 있을,방을 지키는 모든 분들도.. 안녕한 밤이 되어가길 소망합니다. - 11시 30분 -
29밤바람。(@indiewalk79)2020-11-23 23:30:46
신청곡 아이유 - 마음을 드려요 |
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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