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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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잎J님~ 사람없는 장소를 찾아다녔던.. 분주했던 주말이 지나고.. 이번 주는.. 살짝 여유로운 일과 시간을 보내면서.. 음악에 귀를 살짝 열고 있어요.. 코로나와 오랜 전투를 해오면서.. 이제.. 연말 즈음으로 넘어가고 있네요.. 지나간 시간.. 무얼 했고.. 무얼 이루었나.. 싶기도 하지만.. 지금 내가 존재하고 있는 순간의 공간과.. 그 공간을 채우는 음악과.. 함께 공감을 나누는 사람들에.. 소중함을 느끼면서.. 다가오는 연말을 맞이하는 건 어떨까 하네요.. 평화로웠던 주말 한 순간의.. 사진과 함께.. 신청곡 남겨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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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스🎵。(@neptune798)2020-11-23 15:00:36
신청곡 1,Lepani,-,Wait,To,Wake,Me,Up - 2. Greyson Chance - Dancing Next To Me |
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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