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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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지는、차가운 겨울이 와도、피울 수 있는 것이 있다。 좋은 사람들과、좋은 곳에 한데 모여.. 재밌고 즐거운 주제들로、이야기 꽃을 피울 수 있으며、즐거운 담소를 나누다 보면、그에 따라 웃음꽃도 피울 수 있다。 먼저 와 있던 사람들과 함께 섞여서、그 따뜻함을 나눌 수 있기 때문일까。 자꾸만 오고 싶다。 여기、"눈물 머금은 선율"이라는 방송국에。 - 밤하늘에。
29밤바람。(@indiewalk79)2020-11-22 19:04:59
신청곡 위수 - 피어나 |
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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