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
안녕하세요. 해은님. 오늘 장사 마무리하고, 어머님과 저녁 먹으려고 앉았더니,9시가 넘어가고 있네요. 5시즈음 부터 바쁘더니..이제야 시간이 조금 났네요. 언제까지 방송을 하시는 지 모르지만,듣는 중에는 최대한 집중하겠습니다. 즐거운 토요일 보내셨길 바라고요.끝까지 즐거운 토요일이시길 바랄게요. 건강하세요. (_ _)꾸벅. 한 곡 더 부탁.그래도 겨울이 따뜻한 이유 - 안녕하신가영
29밤바람。(@indiewalk79)2020-11-21 21:10:17
신청곡 옥상달빛 - 수고했어 오늘도 |
사연 |
댓글 0
(0 / 1000자)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
브라우저 크기를 조정해 주시거나
PC 환경에서 사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