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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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해은님. 처음뵙네요. 이 방송국에 온 지,아직 하루가 채 안되었습니다.모쪼록 잘 부탁드려요. (_ _)꾸벅. 장사하는 사람이라,자리를 지키지 못하는 날이 많겠고,시간이 허락되면,다시 듣게 될 날도 있겠지요. 부디 이 방송국에,오랜 시간 머물 수 있기를 바랍니다. 날이 추워지고 있는 만큼 감기조심 하세요. (_ _)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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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벅이걸음。(@indiewalk79)2020-11-20 20:3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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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담소네공방 - 친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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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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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LV.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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