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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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음님 안년하세요. 가을 단풍이 더욱 짙어가네요. 모든 사람들이 주말에 나들이 가는 시간에 IN LIVE 가족들이 어디서나 아름다운 선율을 들을 수 있는 행복감에 젖어 봅니다. 어제도 수고가 많으셨다는 화랑님의 말씀에 오늘도 이렇게 수고해 주시니 감사하기 이를 데 없습니다. 2번째 청곡도 부탁합니다. 돌아오라 소렌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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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산방주인(@chaks009)2020-11-08 12:51:30
신청곡 파파로티 - 오 솔레미오 |
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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