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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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고흥에 가서 서울에서 귀농하신 노부부댁에 가구를 설치하고 귀가 했습니다.. 잠깐 외출하면서..지는 단풍잎이 흩날리는 거리가 이제 가을이 깊어가는구나... 이좋던 날씨도 이제 작별하고...크리스마스 연말연시 새해를 기다려야 하는 시간이 오려나 봅니다.. 청곡 두곡 청하구요 잘 듣습니다...
34초연(@lita5847)2020-10-29 20:41:17
신청곡 Fields,Of,Gold-,sting,Eddie,Higgins,Trio,-,Autumn,Leaves - 잘 들어요 |
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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