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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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음님.. 방 분위기도 북적북적.. 수확의 계절처럼.. 왠지.. 마음이 풍성해지는 기분이네요.. ^^ 날씨는 점점 쌀쌀해지고 있지만.. 모닥불처럼.. 잠시 쉬어갈 수 있는.. 따뜻한 이 공간에.. 감사드리며.. 오늘도 청곡 남겨 봅니다..
39🌠범스🎵(@neptune798)2020-10-26 20:45:52
신청곡 1,TETE(테테),-,Romantico - 2. Mae Muller - So annoying |
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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