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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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곡~여름에...칠레에서 온 편지박강수...그대고운 내사랑 오후내내 일이 있어서...밖에서 시간을 보냈는데요...여기도 어제 참 좋은 날씨였어요~ 마스크를 한 내 자신과 사람들때문에...마음 한구석이 서글프기도 했지만요... 따사로운 봄햇살~연두빛 새싹~여기저기 피어난...알록달록 이쁜 꽃들~봄풍경이...제 마음을 위로해주는 느낌이였어요~^^ 따사로운 햇살덕분에...일찍 잠들고 일찍 깨서...이렇게 하음님을 뵙게 되어서 좋으네요~ㅎ 향기로운~봄향기를 전해드리면서...언제 들어도 편안하고...미소짓게 되는 하음님 방송...감사히 잘 들어요^^
39사랑스런💚(@princessii)2020-10-15 16:46:25
신청곡 ^^ - ^^ |
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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