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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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소녀하음님 날씨가 화창한 아침입니다^^오늘은 제가 늦잠을 자서 이제 사무실와서 글적고 있어요 ㅠㅠ새벽에 늦게자서 아침인지도 몰랐네요 ㅎㅎㅎ아침에 엄청춥더라고요 하음님도 옷 따시게 입어요 감기걸린답니다산책은 갔다오셨는지요 아침일찍방송 잡으셔서 제가 미안할 정도 입니다 궁쳐온 글 올려요 자녀에 대한 부모의 사랑의 깊이는 측정할 수 없다그것은 다른 어떠한 관계와도 같지 않다그것은 삶 자체에 대한 우려를 넘는다자녀에 대한 부모의 사랑은 지속적이고비통함과 실망을 초월한다 -제임스 E.파우스트- 따뜻한 하루-따뜻한 편지-중에서 오늘아침도 맛나는 청고기 요리 해 줄실 꺼죠^^ Queen A winter Tale비쥬 Bye Bye ByeTeresa Now and Forever 오늘도 가을청취에 음악으로 함께 해 보아요..
32DJ화랑🎸(@tonny28)2020-10-14 10:59:54
신청곡 ^^ - ^^ |
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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