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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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소녀하음님 하늘이 흐리멍텅한 아침입니다오늘은 촌집에 와서 단감나무에 올라가서 딴다고 땀이 흠뻑젖었어요 ㅠㅠ저도 시골에 자주오는거는 맑은공기와 그냥와서 힐링이 됩니다너무 도시에 있으면 우울해 지는거 같아요 ㅠㅠ방송하는지도 몰랐어요 그래서 이제라도 적고 있어요 오늘도 변함없이 궁쳐온 글 올려요 처음에는 우리가 습관을 만들지만그 다음에는 습관이 우리를 만든다-존 드라이든- 따뜻한 하루-따뜻 편지-중에서 청곡요 사랑과 우정사이 SG워너비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이승철 시골은 인터넷이 엄청느려요 네 오늘도 좋은음악 부탁합니다 꾸벅꾸벅
32DJ화랑🎸(@tonny28)2020-10-11 11:3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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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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