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
안녕하세요 소녀하음님 너무너무 졸리는 오후입니다 꾸벅꾸벅오늘도 여전히 바쁘네요 연휴가 길어서 업무가 많이 밀려 있어요 눈은 반쯤 감겨있고 몸은 힘들고 그래서 아침부터 댄스곡만 들었어요 ㅎㅎ이번주는 집에 늦게 갈것 같아요 저는 연휴가 싫어요 ㅠㅠ아들놈은 전화도 안받고 아예 잠수탔어요화가나는 화요일입니다하음님 오후에도 화이팅입니다 오늘도 궁쳐온 글 적어요이건 제말인거 같아요 ㅎㅎㅎ 화를 내면 주위의 사람들은 많은 상처를 입는다그러나 그것보다 더 큰 상처를 입는 사람은바로 화를 낸는 당사자이다-레프 톨스토이- 따뜻한 하루-따뜻한 편지-중에서 청곡 올려보아요 악동클럽 Lucky Chance유익종 사랑하는 그대에게
32DJ화랑🎸(@tonny28)2020-10-06 14:14:28
신청곡 ~~ - ~~ |
사연 |
댓글 0
(0 / 1000자)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
브라우저 크기를 조정해 주시거나
PC 환경에서 사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