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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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굿모닝 소녀하음님 구름이 둥실둥실 먹고싶은 화창한아침낮?입니당 ㅎㅎ오늘은 일어나기 싫은 날인데 날씨가 좋아서 벌떡 일어났어요날씨 좋은날 선율방음악이 너무 좋네요^^커피와 함께 즐거운 하루되었으면 좋겠어요 오늘은 궁쳐온 시가 있어 적어보아요 나무/김용택시인 강가에 키 큰 미루나무 한그루 서 있었지봄이었어나.그 나무에 기대앉아 강물을 바라보고 있었지 강가에 키 큰 미루나무 서 있었지여름이였어나,그 나무 아래 누워 강물 소리를 멀리 들었지 강가에 키 큰 미루나무 서 있었지가을이었어나,그 나무에 기대서서 멀리 흐르는 감물을 바라보고 있었지 강가에 키 튼 미루나무 한그루 서 있었지강물에 눈이 오고 있었어강물은 깊어졌어한없이 깊어졌어 강가에 키 큰 미루나무 한 그루 서 있었지 다시 봄이었어나,그 나무에 기대앉아 있었지그냥,있었어 청곡올려용 제이레빗 넌언제나Lucky Twice Lucky
32DJ화랑🎸(@tonny28)2020-09-20 11:2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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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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