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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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다가졸음이 밀려와서 방송듣고 있습니다 이세상에 제일 무거운게 눈꺼풀인거 같아요 청곡 후딱하고 ~~ 쓩~~~ 저번에 오반하고 오왠하고 햇갈려가지고 하음언니를 시험에 들게 했었는데 ㅋㅋ 오늘은 오왠의곡 신청합니다 오왠 - 보통의날들정승환 - 언제라도 어디에서라도
1사용자 정보 없음(@onee)2020-09-15 15:2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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