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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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랑님 수고 많으십니다이 멋진 가을에 눈물머금은선율 방에서 함께 음악듣는일이 참 행복하게 느껴지는 밤입니다이방 가족분들과 함께 듣고 싶어요. Francis Goya - Rann na mona Giorgia Fumanti - Adagio
26그리움의변주(@gs00)2020-09-10 22: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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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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