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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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 김범룡 - 모두 잊어요 ,,,, ♬ 홍서범 - 그래 신청합니다.
13하늘빛선율(@xormrghkfkd)2024-03-06 19:57:32
신청곡 ♬ 김범룡 - 모두 잊어요 ,,,, ♬ 홍서범 - 그래 |
사연 ◈ 詩人 : 황금찬 ◈ 題目 : 행복과 불행 사이 길은 모든 길은 행복과 불행 사이로 나 있었다,, 나는 그 길로 가고 있다,, 바람이 파도를 일으킨다,, 내 배는 그 물결 위로 가고 있다,, 그네를 타고 앞으로 치솟다간 다시 뒤로 물러 선다,, 정지 되면 행복도 불행도 아니다,, 삶이란 흔들 의자에 앉는 것이다,,,,!!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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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아가는 과정속의 느낌표를 주는 글인듯하네요 ^^
좋은글 ㄳ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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