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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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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케이시(가수) 의 나 그댈위해 시 한편을 쓰겠소(신청곡) 신청합니다.

    7
    숨어사는곰(@k2club)
    2021-11-01 11:17:16
신청곡
케이시 - 나 그댈위해 시 한편을 쓰겠소
사연
10월 중순쯤 갑작스레 추워져버린 날씨에 이대로 가을을 보내버리고 마는건가? 라고 생각했는데, 다시 반갑게 찾아와준 가을입니다.

지난 한주는 가을을 느끼기에 참 좋은 그런 날이 계속됐지요.

산에 빠알갛게 물이 들어가는가 싶더니 어느새 길가에 가로수들까지도 알록달록 예쁘게 물이 들었어요.

매달려 있는 낙엽들이 살랑 살랑 바람에 흐트러져 떨어지는걸 보면 이제 진짜 가을의 끝자락이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가을은 남자의 계절이라고 하는데, 남자의 계절 가을이 점점 짧아지네요. 센치해질 여유도 안주고 말이죠.

저는 발라드를 좋아해요. 슬픈 발라드는 더더욱이 좋아한답니다. 그래서 하음님 방을 좋아하고, 하음님 방에 함께 하시는 분들도 발라드를 좋아하는 분들이 오시니까

좋은 발라드를 알게되면 함께 듣고 싶어지는것 같아요.

덥지도 않고.. 그렇다고 너무 춥지도 않은 가을...

그런 가을밤에는 조용히 읊조리듯이 부르는 그런 노래들이 좋잖아요. 그래서 좋은 분들과 함께 듣고싶어서 청곡해봅니다.

하음님 방에 계신 분들과 함께 듣고 싶어요.



케이시 - 나 그댈 위해 시 한편을 쓰겠소.

경미 - 먼밤, 나는 아직도




오늘도 모두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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