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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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진 토요일 모든 일을 마치고나니, 12시 38분.집으로 돌아와 커피한잔을 앞에두고 '음악 들어야겠어!'라며,열어본 폰에서 익숙한, 친숙한 목소리가 나오네요^^ 오늘은 정해진 것을 마쳤으니,그동안 하지 못했던 것들을 이것저것 조금씩 해보려 합니다. 늦게 나타낸 해가 아직도 자기 힘을 보이지 않고 있네요.저녁부턴 눈도 온다고 합니다. 폭설이라는데... 걱정되기도 하구요. 한가함 즐기며, 함께 합니다~~~ 감사합니다^^ 안희수 - 술 한곡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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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정보 없음(@mplus0115)2021-01-16 12:5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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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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