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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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음님 오늘도 엄청 수고가 많으시네요. 나는 당신과 함께했던 비망록을 떠올려 보고 ,.우리가 함께 갔던 곳들을 돌아 다닙니다.나는 온종일 당신의 흔적을 찾아 다닙니다. 나는 당신 머리를 묶었던 리본을 가지고 있어요.거기에서 향 내음이 나네요.내가 우울함에 젖어 있을 때 그것은 내게 힘을 주지요.당신의 일부니까요.오-.당시을 그리리워하는 것이 얼마나 가슴아픈 일인지...당신이 더 이상 날 사랑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을 때그런줄 알면서도당신을 계속 필요로 하는 건얼마나 가슴 아픈 일인지...내가 더 이상 살 이유가 없군요.내가 무엇을 할 수가 있고무엇을 줄 수가 있나요?당신에게 주었던 일부분이라도 다른 누구에게 언제난 주게 될까요? 추가 청곡은 이문세의 (광화문 연가)를 잘 부탁합니다.
9금정산방주인(@chaks009)2020-12-29 19:08:36
신청곡 Elvis presely - ANYTHING THAT'S PART OF YOU |
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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