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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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햇살이 따스한 오후입니다.. 점심은 안하셨겠죠...아침에 마트에 갔다가... 다이소에 갔다가 생필품을 구입하고.. 들어와 음방에 접속했습니다.. 도로에 낙엽이 뒹굴고 가을하늘이 애쁜 하루네요.. 비가 내리더니 이제조금 쌀쌀해 진다네요.. 코로나 조심 감기조심 산듯한 가을 오후 이어 가세요.. 청곡 두곡 올립니다...잘 들어요~
34초연(@lita5847)2020-11-03 12:17:57
신청곡 스텔라장,-,월요병가,한희정,-,어느,가을 - 잘 들어요~ |
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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