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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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해은님 벌써 ...시월의 끝자락이네요 . 떨어지는 낙엽처럼 ...몸도 마음도 황량하기만 합니다 . 무엇을 찾고픈 마음도무엇을 그리워하는 바램도 ... 그냥 ...가을에 묻쳐 나붓끼는 하루였습니다 . 가을을 타는 걸까요 ? 잘 듣습니다 해은님 송하예...별처럼릴리...울다 웃다이소정 ,,,,단애박화요비 ....잊혀진계절 수고하시구 곤밤 되세요^^
18별비(@love10000)2020-10-29 21: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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