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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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빈님.. 오랫만에 청곡 남기네요.. 역시.. 주말답게.. 살랑살랑~한 느낌의 선곡.. 잘 듣고 있습니다. 아부다비는 금토 주말이 끝나고.. 일요일.. 출근을 했네요. 한 주.. 일을 시작하는 날이지만.. 음악을 듣고 있으니.. 휴일이 계속 될 것 같은 요느낌.. 농땡이 하기 딱 좋습니다. ㅎㅎ 같이 음악 들으시는 모든 분들.. 편안한 휴일 오후 되시길요~ ^^
39🌠범스🎵(@neptune798)2020-10-11 15:08:33
신청곡 1,Gavin,James,-,Nervous - 2. Kae Sun - Ship And The Globe |
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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