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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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소녀하음님 아침공기가 너무 좋은 주말입니다오늘은 아들하고 사무실청소하고 창고청소 땀이 삐질삘질 아 더워요 ㅠㅠ군대가기전까지 제하는일 도와주고 있어요 입이 서울까지 튀어 나왔네요 ㅎㅎ한창 놀때인데 제가 꽉잡아 놓고 있답니다사무실에 제컴 업무용컴 아들컴 총3대 컴도 분해해서 청소하고 있어요아들나이때 저도 군대갈때까지 롤라장dj했는데 문득 생각이납니다젊은혈기에 사고도 치고 부모 속 많이 힘들게 했죠 ㅠㅠ어제 저녁에 친구들 만나서 이런저런얘기하다가 아들생각이 나서문득 눈물이 나더라고요 요즘은 제가 드라마나 영화를 보다 슬픈 장면이 나오면 눈물이 주루룩나와요아침일찍 좋은방송해주셔서 감사용 오늘은 궁쳐온 글이 없어요 청곡 유로댄스요 joy cheek to cheekFR david wors
32DJ화랑🎸(@tonny28)2020-09-19 11:4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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