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청순소녀 하음님 방가입니다오늘 저는 아침에 촌집 진해가서 태풍에 쓰러진 나무와 감자심은곳에 마대자루로 분리작업하다가 오후2시쯤에 촌집노트북 연결해서 방송듣고 있어요여기는 날씨가 화창하고 햇빛이 따가와요 완연한 가을입니다밤에는 거제도 제 아지트가 있는 캠핑장으로 갑니다태풍때문에 미러진 계획들이 잘 되었으면 좋겠어요
궁쳐온 글 올려요
저녁 무렵 자연스럽게 가정을 생각하는 사람은가정의 행복을 맛보고 인생의 햇볕을 쬐는 사람이다그는 그 빛으로 아름다운 꼿을 피운다-베히슈타인-
따뜻한 하루 -따뜻한 편지-중에서
청곡 올려요 청곡이 무거워서 안올라가요
Toni Braxton     unbreak my heart코요테             cinema5월                  종로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