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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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무더웠던 여름은 흐르는 세월의 뒤안길로 내년을 기약하고 물러간듯 합니다 이렇게 식어가는 지열의 상쾌함을 맛보면서 음악을 청해 봅니다. Pendragon - The Edge of the World Vanessa Williams - Colors Of The Wind
29어랑j(@sjsms44)2020-09-09 21:25:47
신청곡 ~~~~ - ~~~~~~ |
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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