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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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도 배 빵빵하게 먹고다시방에 들어와 잔잔음악들으며 수다삼매경중입니다그런데 들려주시는 홍콩음악 듣다 루빈님이 전에 불러주셨던 라이브가 생각나서 갑자기 빵 터져서 멈추질 않네요 덕분에 한참 웃었어요 ㅋㅋ 대화도중 하음님이 낮에 들은 목소리 좋은분 이야길 하셔서저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목소리가 있어서 계시판 다녀갑니다 중국엔 야오시팅한국엔 심규선 그녀들의 노래한곡씩신청해봅니다 잘들어요^^ yao si ting - only love심규선 -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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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정보 없음(@onee)2020-09-06 22:11:27
신청곡 . - . |
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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